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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동행으로 만난 두 남녀의 '심쿵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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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행 카페에서 만나 파리에서 함께 시간을 보낸 두 남녀
    • • `국경 없는 포차` 포장마차 찾아온 한국인 남녀
    곰TV, Olive '국경 없는 포차'

    파리에서 동행으로 만난 한국인 남녀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8일 방영된 Olive 예능프로그램 '국경 없는 포차'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포장마차 영업을 하는 멤버들 모습이 담겼다.

     이하 Olive '국경 없는 포차'



    프랑스 파리 여행 중 동행으로 만난 두 남녀도 이곳을 찾았다. 방송인 샘 오취리는 이들에게 "여기 사세요?"라고 물었고 여자는 "여행 왔어요"라고 답했다.

    남자는 "저희 오늘 처음 만났어요. 배낭여행 온 사람끼리 만나는 카페가 있는데 만난 지 (3시간) 그거밖에 안 됐어요"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함께 막걸리를 마시며 "어디 가서 와인 먹고 하는 것보다 이게 더 좋다. 진짜 맛있다"라고 말했다. 여자는 "동행 그런거 하면 어색할까봐 진짜 걱정했단 말이야. 근데 네가 워낙 성격이 좋은 것 같아"라며 남자를 칭찬했다.

    남자는 "나? 아.. 어차피 여행와서 놀고 하는 건데 되게 (어색하고) 그런 걸로 시간낭비 하는 거 별로다"라며 수줍게 웃었다. 그는 또 "지금 앞머리 안 갈라졌어? 아까 바람이 너무 불어서"라고 말했다.

    여자는 "그냥 딱 괜찮아. 박보검 머리같아"라고 답했고, 남자는 "그런 위험한 멘트는 하지 마라"라며 여자를 말리기도 했다.





    배우 이이경 씨는 음식을 들고 두 사람이 있는 테이블로 찾아왔다. 그는 두 사람이 여행 중에 만나 이제 고작 2~3시간을 함께 한 사이라는 것을 듣고서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여기는 어떻게 알고 왔어요?"라고 물었고, 남자는 "어제 배타다가 여길 봤었거든요"라며 자신이 데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이경 씨는 "대박. 만날 인연이었던 거네"라며 "너무 보기 좋다"라고 말했다.

    남자는 "되게 어색한 것도 없고 얘기도 잘 통해서 좋아요"라고 말했고, 이이경 씨는 "그러면 잘 돼서 한국 가는 거야?"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두 사람은 이날 함께 사진을 찍으며 한국에서의 재회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김보라 기자 purpl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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