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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몸에 갑자기 털이 자라지 않게 된 '뜻밖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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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물심리분석가 하이디, 초롱이가 털이 자라지 않게 된 이유 설명해
    • • 포메라니안 `초롱이`, 2년 전부터 몸에 털이 자라지 않게 돼
    유튜브, SBS TV동물농장X애니멀봐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

    반려견 몸에서 더는 털이 자라지 않게 된 '뜻밖의 이유'가 공개됐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SBS TV 동물농장x애니멀봐 공식 유튜브 채널입니다!'에는 '겨털이 긴 건 줄 알았는데 몸에 털이 없는 거였습니다'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얼굴과 다리 이외의 부위에선 털이 자라지 않는 포메라니안 '초롱이' 모습이 담겼다. 초롱이를 키우는 가족들은 2년 전까지만 해도 털이 많았던 초롱이가 갑자기 털이 자라지 않게 된 이유를 궁금해했다.

    아이를 처음 입양해왔던 아들은 초롱이가 포메라니안 순종이 맞으며, 초롱이 엄마 역시 털이 많았다고 말했다. 총 세 번의 미용을 했던 초롱이는 세 번째 미용 이후 털이 자라지 않게 됐다고 한다.

    수의사는 "심리적 스트레스로 털이 빠진 애들은 털이 듬성듬성 빠지는 증상이 있는데 초롱이는 그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은 동물심리분석가 하이디 라이트(Heidi Wright)에게 의뢰했다.

    하이디는 "미용실에서 초롱이를 엄격하게 다룬 것 같다"라며 "초롱이는 미용실에 있을 때 아주 긴장하고 있었고, 그럴수록 미용실에서는 초롱이를 더욱 묶어놨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시는 그 미용실에 데려가지 말고 다시 가더라도 혼자 두지 않겠다고 안심을 시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초롱이 가족들은 "첫 번째, 두 번째 미용 때는 우리가 가서 보고 있었지만 세 번째는 우리가 없는 상태에서 혼자 잘랐다"라며 생각지 못한 답변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하이디는 "초롱이는 자신이 가족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그리고 가족들에겐 전혀 화가 나지 않았다고 표현하고 있다"라며 "곧 돌아올 크리스마스에는 초롱이가 멋진 자신의 털옷을 입고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보라 기자 purpl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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