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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조절 실패한 라면 되살리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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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작진, 물 750mL가 든 냄비를 `라면의 달인`에게 건네며 조리를 부탁
    • • 제작진 “물의 양이 많은지 모르겠다. 맛있다”
    이하 MBC '생방송 오늘아침'

    물 조절에 실패한 라면을 되살리는 달인의 비법이 공개됐다. 

    지난 5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는 '라면의 달인' 우주현 씨가 출연했다.

    곰TV, MBC '생방송 오늘아침'

    제작진은 물 750mL가 든 냄비를 우주현 씨에게 건네며 라면 조리를 부탁했다. 750mL는 정량보다 종이컵 한 컵 정도 많은 양이다.

    우주현 씨가 끓인 라면을 맛 본 제작진은 "물의 양이 많은지 모르겠다. 맛있다"고 했다.

     

     

    우주현 씨는 "물의 양이 많을 때는 액젓을 넣으면 된다"며 "액젓을 넣게 되면 싱거울 때 감칠맛도 난다"고 말했다. 

    최은정 과학교육학 박사는 "액젓 속에는 미생물의 분해 활동 결과 생성된 아미노산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감칠맛이 더욱 더 많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우주현 씨는 물의 양이 너무 적을 때는 식초를 넣으면 된다고 했다.

    그는 "사람들이 (라면을 끓일 때) 딱 보게 되면 (물이) 적다고 느낀다"며 "그때 물을 넣으면 면발이 불게 된다. 물 대신 이 식초가 면발을 탱탱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최은정 박사는 "식초의 아세트산 성분은 단백질을 응고시키기 때문에 면발이 잘 불지 않고 탱글탱글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박민정 기자 sss796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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