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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윤창호 가해자 “동승 여성과 딴짓하다 사고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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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동승 여성과 딴짓하다 사고 냈다”는 검찰 지적 인정한 가해자 박모 씨
    • • 검찰, 가해자 박모 씨에게 징역 8년 구형
    고 윤창호 씨 추모식 찾은 고인 친구 / 뉴스1

    부산 해운대서 만취 상태로 운전해 고 윤창호 씨를 숨지게 한 가해자 박모 씨(26)가 사고 당시 동승자인 여성과 '딴짓'을 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

    11일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형사3단독 김동욱 판사 심리로 열린 박모 씨의 공판에서 검찰은 징역 8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밤에 술을 마시러 나가면서도 차량을 운전해 나왔다. 게다가 사고 직전 동승자인 여성과 딴짓을 하다가 윤 씨 등을 충격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박 씨는 BMW 승용차를 몰고 가다가 동승자인 여성과 딴짓한 것을 인정했다.

    앞서 박 씨는 지난 2018년 9월 25일 오전 2시 25분쯤 해운대구 중동 미포오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BMW를 몰다 횡단보도 앞에 서있던 윤창호 씨를 충격해 숨지게 했다.

    당시 박 씨는 윤창호 씨 뿐만 아니라 윤창호 씨 친구 배모 씨를 다치게 하기도 했다.

    이 사고로 윤창호 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윤창호 씨는 입원해 치료받던 중 45일 만에 숨졌다.

    서용원 기자 a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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