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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한언철 과장, 고령 대장암 환자 수술 후 생존율 요인 밝혀

    • • 65세 이상의 대장암 환자가 수술을 받을 경우

    사진(왼쪽-한언철과장,오른쪽-박상일의학원장) / 사진제공=동남권원자력의학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대장항문외과 한언철 과장이 1월 22일, 의학원 회의실에서 ‘18년도 학술 활동 우수직원상 을 수상하였다.  
     
    한언철 과장은 고령 대장 대장암 환자의 수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연구를 통해  65세 이상의 대장암 환자가 수술을 받을 경우, 생존율에  철저한 기저 질환 관리가 중요함을 밝혀냈다.

    한 과장은 동남권원자력의학원과 서울대 병원에서 각각 2010년부터 2014년 까지 수술 받은 1,815명의 여성 대장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결과 65세 이상의 환자에게서 수술 후 합병증 발생 비율이 높았고 또한 수술 후 재원 일수가 비슷하게 길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5년 종양 특이 생존율(종양의 재발 등과 관련된 생존율)은 두 집단 간 차이가 없었으나, 5년 전체 생존율의 경우 65세 이상의 환자들 모두가 낮게 나타났다. 이런 결과에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 나타난 폐기종, 만성폐쇄성 질환, 결핵과 같은 폐질환을 들 수 있으며, 이러한 질환이 있을 경우 생존율이 낮다는 것을 확인했다.  

    한언철과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고령의 환자가 대장암으로 수술을 받을 경우, 기존에 가지고 있는 기저 폐질환이 수술 후 생존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수술 전후로 기저 질환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SCI 학술지인 Journal of Womens's Health 11월 호에 게재 된 바 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4연 연속 대장암 적정성 평가 1등급을 받았으며, 앞서 의학원에서는 수술 받은 환자들 가운데 최고령 환자였던 91세의 대장암 환자가 복강경을 통해 대장암 절제술을 받은 뒤 완쾌되었다는 성공 사례도 있다.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부산·경남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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