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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객과 의견 다른 도올 대신해 '사이다' 발언한 유아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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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9일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유아인, 김용옥 교수와 방청객 중재하며 존재감 발휘
    • • 방청객에서는 유아인 향한 박수와 환호 쏟아져
    곰TV,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이하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

    배우 유아인(엄홍식·32)이 '사이다' 발언으로 박수를 받았다.

    지난 9일 KBS1 '도올아인 오방간다'에서는 '대한민국은 헬조선인가?'를 주제로 유아인과 김용옥 교수, 방청객 간의 문답이 이뤄졌다.

    한 방청객은 10대 때 중고등학교 주입식 교육 만이 아니라 진로 탐색도 필요하다는 발언을 했다. 김용옥 교수는 주입식 교육도 중요하다며 "인생의 다양한 단계를 통해서 다양한 교육을 받길 바란다. 축하한다"고 말해 방청객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그러자 유아인은 방청객에게 다가가 "축하받으려고 한 말이 아니지 않나? 중고등학교 교육 문제를 지적한 것이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방청객은 "제가 궁금한 것은 자기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탐색하는 일을 20대가 아니라 10대에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싶었다. 도올 선생님 생각을 듣고 싶었다. 그런데 선생님은 10대 때는 교육을 더 받는 시기라고 말씀하셔서..."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유아인은 "어릴 때부터 자유로운 사고를 통해서 진로를 자유롭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어떨지 좋은 제안 주셨다"며 방청객의 질문을 정리했다. 

    이에 김용옥 교수는 "그런 것은 자기가 하면 되지 않나.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탓할 수는 없지 않나"라고 되물었다. 방청객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저도 (시도)해봤는데 주위 사람들에게 '대학 가야지, (공부) 집중해' 라는 말을 들었기 때문이다"고 반박했다. 

    그러자 유아인은 "지금부터라도 남의 말 신경쓰지 말고 자기 진로 더 선명하게 생각하라"고 논의를 정리했고 방청석에서는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쏟아졌다. 

     

     

     

     

     

     

    권상민 기자 sangmin8987@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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