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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티즈 집어 던진 분양인이 펫샵 주인과 나눈 문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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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환불 요구 받아들여지지 않자, 강아지 집어 던져 사망에 이르게 한 분양인
    • • 분양인과 펫샵 주인이 나눈 문자메시지까지 공개돼
    반려견 환불을 거절당한 한 여성이 해당 반려견을 집어 던져 논란이 된 가운데, 이 여성이 사건 이후 펫샵 주인과 주고받은 문자 내용이 공개됐다.

    지난 9일 강릉의 한 펫샵에는 같은 날 오전 50만 원에 3개월 된 몰티즈를 분양받았던 여성이 찾아왔다. 그는 "강아지가 배설물을 먹는다"며 분양했던 몰티즈 환불을 요구했다.

    가게 주인 가슴에 부딪히고 바닥에 떨어진 말티즈는 결국 죽음

    가게 주인 오 모 씨는 "환경이 바뀌어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일 수 있다"며 "며칠 더 지켜보자"고 말했다. 그러나 화가 난 여성은 몰티즈를 가방에서 꺼내 오 씨를 향해 집어 던졌고, 이 모습은 가게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연합뉴스

    해당 몰티즈는 다음날 새벽 결국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제보자가 보내온 문자 메시지에 따르면, 이 여성은 몰티즈 죽음을 알고 난 뒤에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오히려 펫샵 주인을 향해 "일부러 죽이신 거겠죠? 그곳에서 분양되는 강아지가 더 불쌍하네요. 명예 소송거세요. 저도 걸 수 있는 건 다 걸겁니다"라고 말했다.

    여성은 또 "강아지는 당신이 직접 죽여놓고, 왜 저에게 책임을 묻습니까? 돈 50만 원에 나이 드신 분들이 그렇게 행동하면 안 되죠"라며 "저도 가만히 있지는 않겠습니다. 요새 페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시네"라고 하기도 했다.

    김보라 기자 purpl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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