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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PK 안 분 주심에 포체티노 감독이 분통 터트린 이유

    • • 이례적으로 주심에 대해 불만 표출한 포체티노 감독
    • • 마이클 올리버 주심, 리버풀과 경기에서도 명백한 반칙 PK 선언 안해
    런던=로이터 뉴스1

    포체티노 감독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 선수가 PK 대신 경고를 받은 부분에 대해 분개했다.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같은 날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토트넘과 레스터 시티 간 경기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는 토트넘이 3-1로 승리를 거뒀다.

    포체티노 감독은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이날 주심에게 불만을 표시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손흥민 선수가 전반 16분 상대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 발에 걸려 넘어진 장면이었다. 

    이 장면에서 손흥민 선수는 명백히 발에 걸려 넘어진 게 맞지만, 마이클 올리버 주심은 되려 손흥민 선수에게 시뮬레이션 액션으로 경고를 줬다.

    유튜브, HaytersTV

    포체티노 감독은 이 장면에 대해 "믿을 수 없다. 믿을 수 없다. 믿을 수 없다"고 세 번 연거푸 말했다. 이어 "우리가 평소 페널티킥을 받았던 판정과 비교하면 말도 안 되는 판정이었다"고 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마이클 올리버 주심에 대해서도 "그는 저번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서도 손흥민에게 마지막에 페널티킥을 줬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도 똑같은 주심이었다. 나는 심판이 당시 상황을 어떻게 판단했는지 모르겠다"며 "손흥민이 넘어졌던 위치와 동작은 명확했다"고 했다. 이어 "매디슨이 넘어졌을 때는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올리버 주심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15분 레스터 시티 미드필더 제임스 메디슨이 토트넘 박스 안에서 걸려 넘어지자,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조영훈 기자 younghcho@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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